A3801 큰아들과 단둘이 사춘기 여행 호찌민 호치민 비엣젯항공 단둘이 가는 첫여행 시작 아주 좋은 유럽을 다시 한번 아이와 함께 가고 싶었지만, 직장인인 저는 3월에 시도하기에는 제약이 너무 많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한몫하네요 매번 같은 길이지만 느낌이 다른 공항 가는 길입니다. 차를 가져가고 싶었지만, 마마님께서 아들과의 첫 여행 지하철역까지 태워주신다 하여, 그리고 날씨까지 많이 춥지가 않아 계양역까지 데려다주었네요. 자 지금부터 출발하는 기분입니다. 계양에서 인천공항 1 터미널까지 약 25분 정도 걸리는 거 같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제1 터미널 지하철역, 늘 같은 느낌이네요 여행이라는 느낌은.... *스카이팀 항공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인천공항 1 터미널입니다. *비행시간이 일러 비행기표시가 되지 않았다면 가운데로 오셔서, 항공사 체크인 구역을 확인하시면 됩니.. 2023. 3. 1. 이전 1 다음